[미국주식] 매수타이밍, 매수방법

 

 

[종목추천] 미국주식, 지금 사면 내년에 2배이상 오를 종목 암웰

 

 

 

 

 

 

 

 

 

본론에 앞서서 주식을 하는 분들이 왜 주식을 실패하는가에 대한 것을 생각을 해보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가 욕심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만약에 천만 원이 있다고 가정을 해볼게요. 천만 원을 가지고 주식을 하는데 어떤 특정 종목이 좋아 보이는 거예요. "아! 그래 내가 이거 천만 원 한 번에 다 넣어서 수익을 크게 낼 수 있어!"라고 하며 종목을 몰빵 매수해서 운이 좋아서 +30% 수익(300만 원)이 계좌에 찍히면 잘못 배운 주린이는 "매도 안 하고 조금만 더 가지고 있으면 부자가 될 거 같아 나는 역시 주식을 잘해"라고 하며 안 팔고 놔둡니다. 하지만 지수의 변동성으로 인해 매수한 종목이 하락장이 와서 계좌에 +5% 수익(50만 원)으로 줄어들면 잘못 배운 주린이는 "큰일 났다 더 떨어지기 전에 지금이라도 팔아야 해!" 라며 매도를 하게 되고 항상 매도하고 다음날 그 주식은 올라갑니다.

 

 

 

어쨌든 내가 먹고 싶은 금액에 대한 욕심은 겁이 많은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거의 비슷하게 심리가 드는 게 주식시장의 샘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게 욕심을 기반으로 하는 주식은 성공하기가 어렵죠. 거의 대부분의 경우는 실패를 하게 됩니다.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이에요. 이러다 보니 대부분의 개인 주식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실패를 합니다. 여러분은 잃지 않는 오래 끌고 갈 수 있는 투자방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한국 또는 미국의 급등종목만 쫓으시다가는 깡통계좌가 될 수 있습니다.

 

 

 

욕심을 떠나서 성공을 할 수 있는 방식대로 주식을 하는 게 필요한데, 전략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욕심을 빼고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 가는 합리적인 매수 전략'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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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그날의 증시가 -1% 이상의 하락장일 시에 매수하기 (공포에 사기), 최적화 매수

 

 

S&P500 지수그래프

 

 

 

 

 

위의 그래프는 미국 S&P500 지수의 일봉(빨강, 파랑 작대기 하나에 1일) 그래프입니다. 여러분은 잃지 않는 투자를 배우셔야 합니다. 다른 블로그에서는 어떻게 설명하실진 모르지만 제가 직접 사용하는 매매하는 방법이고 매월 5% 이상의 수익을 벌고 있습니다. 저는 장기투자와 단기투자 두 가지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한 가지만 기억하시면 쉽습니다. '공포에 사서, 희열에 팔아라' 주식의 그래프는 항상 변동하며 위 또는 아래 또는 상장폐지당하여 기업이 없어집니다. 저번 포스팅에 말씀드렸다시피 펀더멘탈이 우수한 기업을 찾으셨다면 아무리 심한 하락장이 오더라도 멘탈을 붙잡고 버틸 수가 있습니다. 증시(나스닥, 다우, S&P, 러셀 등)는 예측할 수 없기에 대응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종목들은 그날의 지수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애플 주식 2020.09.02 최고치를 찍고 아직까지 전고점을 뚫지 못한 상태입니다. 저 당시 모든 개미들은 미국 증시의 폭등을 외치면 희열에 매수를 끊임없이 한 곳이었고, 그 최고가 9월 2일이었습니다. S&P500 지수 그래프 또한 그 당시 최고치를 찍었죠. 무슨 주식이던지 너무나 높게 가격들이 올라가면 다시 내려오기 마련입니다. 어느 주식이든 똑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돈을 무한대로 찍어내 매수를 할 수 없기에 대응을 하셔야 합니다. 9월 3일 미국 증시는 -4% 이상 큰 하락장이 찾아왔습니다. 여러분은 이때 무엇을 준비하셨어야 했을까요? 이때부터 여러분은 손가락을 매수 버튼을 누를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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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20% > 30% > 50% 분할매수 전략 (RSI 매수) AND 추가 매수

 

 

 

 

[분할매수]
많은 분량의 특정 종목 주식을 점진적으로 매수해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분할매수는 주로 그 주식의 가격 상승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많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이루어집니다.
분할매수를 이용하면 평균 매입단가가 낮아지기 때문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RSI(상대 강도지수)란 과매수, 과매도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말 그대로 과매수(RSI 70 이상)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광기에 그 종목을 매수한다는 의미이고, RSI 가 급격하게 하락하는 경우를 과매도 상태라 합니다. 즉 현재 추세의 힘이 어떠한지를 0~100퍼센트의 수치로 나 탄낸 다. 그리고 다이버전스를 분석하는 아주 유용한 보조지표입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RSI수치가 45 이하로 내려오면서 그날의 지수가 -1% 이상 하락장일 시 매수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만약 애플이라는 종목을 100만 원 치 매수를 하려 할 때 여러분은 2,3,5 매수 전략을 사용하셔서 평단가(매수한 평균 가격)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적어도 3~4일의 텀을 두고 분할매수하셔야 합니다 )

 

첫 번째 매수/  RSI수치가 45 이하, 당일 증시 하락장 > 20%(20만 원) 매수

두 번째 매수/  RSI수치가 40 이하, 당일 증시 하락장 > 30%(30만 원) 매수

마지막 매수/  RSI수치가 50으로 안정성을 찾았을 때, 당일 증시 하락장 > 50%(50만 원) 매수

 

 

위의 매수방법은 적립식으로 꾸준히 모아가려는 분들에게도 같이 적용되는 매수방법입니다.

 

 

 

 

 

 

 

 

 

앞에 말했듯이 저는 단기투자와 장기투자 두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단기투자로 하시려는 분들은 언제 매도를 해야 하는지는 추후 포스팅 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현재 물려있는 심각하게 손해를 보고 있는 종목의 대처방법 및 익절 전환하는 방법을 소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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